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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예은 사기혐의 피소 "낳았다고 다 아버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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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 사기혐의 피소 "낳았다고 다 아버지가 아니다"

예은 오열하며 가족사까지 공개 "아버지 계속된 외도로 이혼"


예은 아버지 박목사 200억대 사기혐의로 복역중

예은 아버지 박영균 목사 20대 신도 성추행 또 피소 


예은 사기 혐의


어제, 예은 아버지 박영균 목사가 신도 성추행으로 피소되었다고 한다. 예은 아버지는 지난 3200억대 사기혐의로 피소되어 복역중에 또 다시 성추행 사건으로 피소된 것이다.

 

그런데, 이번엔 가수 예은(본명 박예은)도 아버지 사기혐의로 피소되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예은 어머니도 목사활동, 예은 아버지와 어머니 어릴적 이혼후 남처럼 지냈다.

최근, 언니 예은 언니 결혼식관계로 다시 연락....

하지만, 이후 다시 아버지와 남처럼 지냈다.

 

예은 사기 혐의


과거 예은은 아버지가 어머니와 이혼후 예은과 상관없이 살아 왔었고, 예은 아버지 이혼이유는 외도때문이었다고 밝힌바 있었다. 하지만, 다시 예은이 아버지와 교류를 하게 된 것은 예은의 언니가 시집을 가면서였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다시 아버지와 사이가 멀어졌고 대면대면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밝힌바 있었다.

 

예은 사기 혐의


더욱이, 예은은 아버지와 다시 교류하게 된 그 기간이 자신에게는 정말 더 큰 상처를 주었다고 밝힌바 있었다.

 


최근, 예은은 연예계 활동 10년만에 자신의 집을 구매하게 되었다고 밝힌바 있었다. 또한, 예은은 올 연말 자신의 앨범으로 솔로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었다고 한다. 그런 예은에게 닥친 예은 아버지 연관 사기 피소는 큰 충격이 아닐수 없을 것이다.

 

예은 사기 피소의 가장큰 본질은 예은이 아버지 박영균 목사와 무관함을 증명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

 

예은


예은


예은


금번, 사기 혐의로 피손된 원더걸스 출신이자 가수 핫펠트로 활동 중인 예은(본명 박예은)은 지난 3월 아버지인 복음과경제연구소 박영균 목사와 사기 혐의로 피소돼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도 밝혔다.

 

예은 아버지 박영균 목사는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신도들에게 받은 200억 원 상당의 투자금을 빼돌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예은 역시 아버지 박 목사 관련해 사업 설명회에 참석하는 등 이번 일에 적극 가담했다는 의혹으로 피소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11일 동아닷컴에 개인 사생활이라 조심스럽지만, 한 차례 경찰 조사를 받았다. 무관함을 증명하기 위해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아버지 일로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했다.

 

예은


추가 경찰 조사 및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경찰 추가 조사에 대해 따로 연락받은 바 없다. 우선 예정된 일정은 계획대로 소화할 방침이다. 앨범 무산도 사실무근이다. 애초 발매 시기를 결정하지 않았고, 새 앨범을 준비하고만 있는 상황이었다. 추후 새 앨범을 공개할 시기가 결정되면 고지하겠다. 새 앨범 일정도 새 앨범 관련 일정이 나온 뒤 예정대로 소화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뜻하지 않은 송사에 휘말린 예은은 예정대로 활동을 소화할 방침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버지 박 목사와의 무관함을 증명하는 것이 예은의 연예계 활동보다 우선적으로 증명되어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예은


자칫 예은의 활동이 또 다른 후폭풍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은은 현재 무관함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은 아직 예은의 주장만 있을 뿐, 사실관계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예은과 예은 아버지 박영균 목사의 관계와 사기행각은 향후 경찰 조사 등을 통해 밝혀질 전망이다. 과연 예은은 아버지의 일과의 무관함을 증명할 수 있을지 앞으로 진행 과정에 팬들의 걱정과 이목이 쏠리고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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