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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현우 음주운전, 전여친 금품갈치∙농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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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음주운전, 여친 금품갈치농락


김현우 음주운전

 

셰프 김현우 음주운전 벌금 1000만원 선고

김현우 음주운전 벌써 3번째, 벌금만 2,200만원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실형으로 다스려야...마땅

 


하트시그널 셰프 김현우가 음주운전으로 1000만원의 벌금을 선고받았다고 한다최근 그의 전 여자친구의 피켓시위도 재조명 되고 있다.

 

김현우는 지난 422일 오전 3시께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그 당시 셰프 김현우는 면허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혈중알코올농도 0.238%로 만취 상태였다고 한다.

 

김현우 음주운전


그런데, 김현우 음주운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대중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김현우 음주운전 이력>


201211월 김현우 음주운전 : 벌금 400만원 선고

20134월 김현우 음주운전 : 벌금 800만원 선고

20184월 김현우 음주운전 : 벌금 1,000만원 선고

 


더욱이, 김현우가 대중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데는 또 다른 이유가 하나 더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과거 김현우 전 여친의 피켓 시위내용 때문이다.

 

김현우 전여친

김현우 여친

2017년 여름 김현우의 일식당 앞에서 열린 시위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고 있는데, 그 당시 김현우의 전 여자친구 A 씨가 그의 일식당 앞에서 '힘없는 여성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하고 농락한 김O우를 규탄한다'라는 내용의 집회를 열었다고 한다.

 

음주운전에 이어 전 여친의 금품갈취 보도까지 나오면서 김현우는 아주 그냥 죽일넘이 되고 말았다.



이날 집회 현장에는 '음주운전 벌금 내달라 갈취, 수십차례 계좌로 갈취, 명품지갑과 그 안에 있던 현금 절도, 여성의 명품시계 잡혀서 돈 좀 달라고 권유'라는 내용이 적힌 피켓이 있었다고 보도되었다.

 

김현우 음주운전


이날 김현우 측 관계자는 "A 씨와 5년 전 잠시 교제했던 관계다. 지난 21일 가게로 남자분이 찾아와서 매니저에게 김현우는 2000만 원을 갚아야 한다며 협박했다"라며 "방송에 나왔다고 해서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상대방의 일방적인 무차별적 주장이 고스란히 언론에 노출되는 이 상황이 너무 고통스럽다" 라고 밝혔다고 한다.

 

 

김현우 스포츠카 데이트, 오영주가 운전한 이유?



김현우 음주운전


지난 4월 김현우 음주운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하트시그널 출연당시 방송에서 김현우가 아닌, 오영주가 운전했던 이유가 음주운전 사실 떄문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22일 서울 중구 퇴계로 인근에서 김현우가 만취 상태인 0.238% 상태로 음주단속에 걸렸을 당시 '하트시그널2'가 방영 중이었기 때문에 오영주가 운전대를 잡은 이유가 김현우의 음주운전때문이란 것이 신빙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김현우는 방송 당시 오영주와 스포츠카를 타고 데이트를 했고, 운전대는 오영주가 잡았었다.

 

김현우 음주운전


쉐프 김현우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다. 정성과 애정을 담아 음식을 만들어야 할 사람이 만취상태로 운전을 한다는 것은 사람을 도륙할 목적이 아니고 뭐가 있겠는가? 음주운전은 살인이다

       


과연 이렇게 한번, 두 번, 세 번, 벌금형만 내리는 것은 정말 살인자를 방치하는 꼴이다. 재판부는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상습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실형으로 강화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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