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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낸시랭 이혼 '낸시랭 폭행감금, 4억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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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낸시랭 이혼 '낸시랭 폭행감금, 4억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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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폭행감금

 

낸시랭 폭행감금 힘들어, 왕진진과 낸시랭은 이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낸시랭 폭행감금 소식은 최근 불거진 낸시랭 부부가 부부싸움후 다시 화해했다는 보도 이후 터진 왕진진 낸시랭 이혼소식이라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낸시랭 폭행감금 보도이후 낸시랭 (본명 박혜령)과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이혼 절차를 밟고 있나는 소식도 함께 보도되었다.


  낸시랭은 남편 왕진진의 폭언과 폭행 때문에 이혼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고 한다.

 


낸시랭은 제 명의 집을 담보로 수억대 사채 빚을 얻어 사업 자금을 썼지만 수입은 전혀 없었다고 틀어놓았다. 이어 주변 지인들의 반대를 무릅쓰며 남편을 믿어주어 이 사회에 필요한 일꾼이 되길 바랐지만 돌아오는 것은 불어난 이자와 생활고, 연대보증 피해뿐이었다고 호소하고 있다고 한다.

 

낸시랭 폭행감금까지...낸시랭 황진진 이혼

낸시랭 폭행감금


낸시랭 폭행감금까지 감행한 왕진진, 둘의 불화시작은 4억언에 달하는 부동산 담보대출때문이었다고 한다. 어쨌든, 아내 낸시랭 폭행감금까지 가게 된 상황이 안타깝지만, 왕진진의 민낯을 낸시랭도 이번에 다 보게 되고 말았던 것이다. 


낸시랭에 따르면 남편은 내 앞에서 거짓이 밝혀지고 민낯이 드러날 때마다 오히려 나를 위협하고 폭언과 감금·폭행으로 대처했다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더욱이, “그 수위가 점점 높아져 여성으로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어 결국 이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한다.

 


 

낸시랭 남편 폭행감금 "경찰신고, 검찰송치"

 

낸시랭 남편 부부싸움 해프닝인가> 폭력/신고까지 동반한 심각한 상황인가?

 

낸시랭 남편


결혼부터 화제를 모았던 낸시랭과 남편 전준주씨(가명 왕진진·38)의 부부싸움이 가정폭력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오늘 방영된 시사프로 뉴스엔 이슈에서는 낸시랭과 남편 팝아티스트 낸시랭과 낸시랭 남편 전준주(가명 왕진진)의 부부싸움을 다뤘다.

920일 낸시랭 남편은 낸시랭과 부부싸움 과정에서 물건을 부수는 등 폭력을 저질렀다고 보도되었는데, 낸시랭이 낸시랭 남편을 경찰에 신고하는 사태까지 벌어진 것이다. 낸시랭은 처음엔 남편에 대한 처벌 의사를 명확하게 밝혔었다고 한다.

 


과거, 낸시랭은 남편의 각종 구설수도 감싸준 바 있었지만, 이번에 낸시랭 남편의 폭력행사에 단호한 입장을 보여 낸시랭 남편의 폭력이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낸시랭 남편


낸시랭 남편 전준주 해명

 


이에 화제가 되자 낸시랭 남편 전준주는 "아내 12월 개인전 준비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 부부싸움이 있었던 것이고, 낸시랭이 이야기를 하고 싶지 않다며 문을 잠그고 들어가 대화를 하고 싶어 힘주어 열다가 부서졌을 뿐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신의 처벌을 원하던 낸시랭도 많은 대화를 통해 원래 관계를 회복했고 처벌을 원치 않는다고 기존 입장을 번복했다고 자신의 폭력논란을 해명했다.

낸시랭 남편


 낸시랭 남편 신고, 이미 접수처리

       


하지만 낸시랭 남편의 폭령행사는 낸시랭에 의해 이미 신고가 들어갔고, 이에 대한 특수손괴 혐의로 불구속입건에 기소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기에 이 사안은 좀 더 수사가 진행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낸시랭 남편 폭력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낸시랭 남편


이날, 방송에서 한 패널은 낸시랭 남편에 대해 "과거에도 특수강도혐의로 12년 복역했고 2013년 출소 이후엔 전자발찌를 차고 있다는 의혹도 있었다고 밝혀 논란은 더욱 거세지고 있는 상황이다.

 

낸시랭 남편 전준주씨는 지난 기자회견에서도 이 이야기가 나오니 '전자발찌 착용 여부가 왜 중요한지 모르겠다'고 자신의 입장을 얘기한 바 있다"고 했다.

 

어쨌든, 낸시랭과 낸시랭 남편 전준주의 부부싸움에 대해서는 둘만이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남편의 폭력행위에 경찰에 신고까지 했지만, 현재는 남편 전준주씨의 입장만 공식보도괴도 있는 상황이라 낸시랭의 입장이 어떠한지에 대해서는 명확하지 않은 상태이다.

 

낸시랭 남편

낸시랭과 낸시랭 남편 전준주씨의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긴 건 분명해 보인다. 과거, 낸시랭이 SNS에 남편과의 행복한 일상을 자랑하는 글들이 올라왔었지만, 최근에는 이런 부부들의 소소한 사연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래서 대중의 걱정과 우려가 두사람을 향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날 한 패널은 또 개인적으로 저는 문자가 됐었는데 오늘 소통이 안 되는 걸 봐서 그런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밝히기도 했었다.

 

아무쪼록 많은 관심과 비난에도 굴하지 않고 새로운 삶을 일구고 있는 낸시랭에게 큰 일이 없었으면 한다



<낸시랭, 왜 아버지 박상록씨를 죽었다고 했을까?>

 

낸시랭 아버지


팝아티스트 낸시랭(34·본명 박혜령)의 친부로 알려진 박상록씨의 가족이 아버지가 교통사고로 이미 숨졌다고 말해 논란을 빚었던 낸시랭의 주장에 대해 모두 거짓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박상록씨의 조카 이모(·34)씨는 한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낸시랭 관련 기사에 단 장문의 댓글에서 살아계신 아버지를 공중파에서 몇 번씩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강조한 것은 인간의 도리를 저버린 것이라며 아직도 사실과 다른 기사를 내 본인의 죄를 덮으려 한다니 참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씨는 저는 낸시랭 같은 패륜아를 딸이라고 항상 편들어주고 걱정해주는 박상록씨의 가족이라며 제가 이 글을 올린 이유는 낸시랭의 주장이 거짓임에도 딸이라고 나서지도 못하는 박상록씨가 파렴치한이 되는 게 볼 수 없어서라고 했다.

 

이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의 어머니가 박상록씨의 여동생이며, 자신은 박상록씨의 조카라고 설명했다. 이씨는 오랫동안 아버지와 연락이 끊겼다”, “아버지가 행방불명됐었다는 낸시랭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했다.

 

낸시랭 남편


박상록씨가 사업에 실패한 뒤 아내와 불화가 생겨 혼자 강원도 태백시로 옮겨가 따로 살게 됐고, 낸시랭이 연락할 때마다 낸시랭과 아내가 사는 집을 찾아가 모녀를 다독였다고 이씨는 주장했다.

 

이씨는 오히려 불화가 있었던 건 낸시랭과 아버지가 아니라 낸시랭과 어머니였다면서 낸시랭은 암투병중인 어머니의 치료비를 자신이 댄다는 이유로 어머니에게 인사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조카 이씨는 지난 2009년 연예전문매체 뉴스엔이 보도한 낸시랭 구준표 부럽지 않았던 어린시절과 졸지에 가장된 사연눈물 고백이란 제목의 기사에도 댓글을 달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는 낸시랭과 관련해 친부 생존 논란이 없었던 때임에도 불구하고, 이씨는 그런데왜 자꾸 살아계신 아버지를 죽었다고 말하는거야? 참나라는 댓글을 달았었다.

 


이씨의 어머니이자 박상록씨의 여동생인 박모(·68)씨는 인터뷰에서 낸시랭은 처음부터 시종일관 거짓으로 살았던, 지하철 껌팔이 소녀 흉내를 내서 남의 동정심을 받으려 하는 애였다며 화를 감추지 못하기도 했었.

 

박씨는 아버지가 어머니 장례식에도 오지 않았다는 낸시랭의 주장에 대해 낸시랭이 오히려 당시 아무한테도 알리지 않고, 문상객도 받지 않은 채 아버지와 둘이서만 장례식을 치렀다나도 못 갔다. 나중에 보니 화장해서 납골당에 모셔놨더라라고 말했다.

 

낸시랭 아버지


그는 지난 2006년 방영됐던 KBS ‘인간극장-미워할 수 없는 그녀의 방송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했다. 이 방송에는 부자 집 무남독녀 외동딸로 나고 자란 낸시랭이, 아버지가 갑작스레 죽고 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리면서 가장이 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여동생 박씨는 당시 방송을 보고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고 펄펄 뛰었다살아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하니 기절초풍할 노릇이었다고 했다.

 


박씨는 친부 논란이 제기된 뒤 오빠인 박상록씨의 반응에 대해 박상록씨는 낸시랭이 항상 잘되는 걸 원했지 스스로의 인생에 먹칠하는 걸 원치 않았다부모 자식 지간엔 이런 끈끈한 정이 있는데 낸시랭은 왜 그러느냐고 답답한 마음을 표현했다.

 

낸시랭 아버지


여동생 박씨는 또 낸시랭이 1979년생이라고 알려져 있던데 사실 1976년생이라며 미국 유학을 다녀왔더니 아버지가 행방불명됐다, 그런 이야기도 하던데걔는 미국 유학을 간 적도 없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기도 했었다.


낸시랭 폭행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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