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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여고생 "핫도그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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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여고생 "핫도그 인정"

조재현, 여고생도 당했다.



조재현 성폭행 의혹, 만취한 여고생 호텔 끌고가"미성년자 침대서 옷 벗기고...."

 


성폭행 의혹이 일고 있는 조재현, 배우 조재현이 과거 미성년자 여고생 성폭행 의혹이 제기됐다.

 

108일 조재현은 지난 2004년 당시 미성년자였던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최근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 받은 사실이 보도돼 또한번 국민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따.

 

조재현은 다수의 성폭행 혐의를 받은데 이어 이날 당시 미성년자였던 A씨에게까지 손을 뻗쳤다는 의혹이 불거져 많은 이들을 경악하게 만든 것이다.

 


조재현 피해자 A씨는 인터뷰에서 "17세였던 시절 아는 오빠가 조재현을 소개해줬는데 내가 미성년자였던 사실을 알면서도 음주를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조재현 피해자 A씨는 "내 친구에게도 '잠자리를 하자'고 했고 이를 거부당하자 술에 취해 소파에 쓰러진 나를 호텔로 데려가 팔다리를 움직이는 못하는 상황에서 강제로 성관계를 맺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 A씨는 "침대에 누워 내 옷을 벗겼다. 수치스러워서 반항했지만 묵살 당했고 강제로 성관계를 당했다.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뚜렷하다"라고 전했다.

 


이후 A씨는 오랜 시간을 고통 속에 지내다 올해 연달아 이어진 조재현의 '미투' 폭로를 보며 그의 성폭행 의혹에 추가 혐의를 덧붙이기로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조재현은 또다시 불거진 성폭행 의혹에 대해 "A씨와 만남을 가진 적이 있다"고 설명했으나 그를 향한 세간의 비난은 여전히 거세게 쏟아지고 있다.

  A씨는 현재 조재현을 상대로 한 억대 금액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이같은 보도에 조재현 측 법률대리인은 한 매체를 통해 A씨 측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조정위원회에 회부돼 화해권고 결정이 난 사안이다. 법률적으로 인정되기 어려운 청구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그러나 조재현이 이미 수차례에 걸친 미투 운동으로 여러 명의 여성으로부터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상황인터라, 이번 성폭행 의혹 역시 사실관계를 떠나 조재현을 향한 비난 여론이 매섭게 불고 있다.



조재현, 이정도면 정말 상습강간범이다. 복귀는 영원히 생각도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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