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여교사 사건

 

김동성 여교사 사건

김동성 여교사 신상, 사진, 나이

김동성 여교사의 신상, 김동성 여교사의 나이는 31세이며 성은 임모씨로 밝혀졌다. 김동성 여교사의 직업은 실제로 현직 여교사이며 재력가인 어머니를 두고 있는 유부녀라고 한다. 김동성 여교사의 사진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김동성 여교사 살인청부 스캔들의 진실

 

김동성 여교사 스캔들의 속내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주 한 여교사가 자신의 어머니를 살인청부한 사실이 밝혀져 많은 이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었다. 살인청부 여교사는 실제 현직 여교사로 밝혀졌으며 이 여교사는 버젓이 남편까지 있는 유부녀로 드러났다. 여교사는 자신의 친 어머니를 살해하기 위해 실제 돈까지 건낸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친모 살인청부 여교사가 살인청부 과정에서 남편에게 발각되어 어머니 살인청부사실이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 여교사는 강압적 성격의 어머니 때문에 실인청부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부족할 것 없었던 유부녀 여교사의 친모살해 동기는 여교사가 밝힌 부자 어머니의 성격때문만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살인청부 여교사에게는 내연남이 있었다.

여교사의 내연남은 바로 누구나 다 아는 김동성 선수였던 것이다. 단순히 어머니의 성격 때문에 살인을 청부한 것이 아니라 내연남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자금이 필요했기 때문에 살인청부를 벌인 것이 아닌가 하는 유추가 가능한 대목이다.

 

어쨌든, 경찰에서도 밝히지 못한 친모 살해청부 여교사의 부적절한 내연관계가 만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여교사와 내연남 김동성 선수는 지난 4월부터 만남을 시작해 은밀한 관계로 이어졌고 그해 여름에는 둘만이 해외로 여행을 가기도 하는 등 노골적인 관계까지 발전했다고 한다.

 

더욱이, 이 과저에서 유부녀였던 여교사 A씨는 명품 시계 등 수억대의 돈을 내연남에게 주면서 물품공세로 애정행각을 벌였다는 것이 오늘 오전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밝혀진 것이다.

 

또한, 오늘 친모 살해청부 여교사의 내연남이 김동성 선수라며 실명을 공개하면서 김동성 선수와의 인터뷰까지 방송되면서 수많은 대중들이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동성씨와 내연녀 여교사 A씨는 스케이트를 가르치는 사이에서 부적절한 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김동성 선수의 인터뷰에 따르면 친모 살해청부 여교사 A씨는 스케이트를 배우는 초기부터 재력을 과시하면서 김동성씨와의 관계를 유지하려고 물량공세를 퍼부었다고 한다. 더욱이, 이 여교사는 외제차에 고급시계까지 김동성 선수에게 선물로 주었으며, 아파트까지 계약을 준비했었다고 한다.

 

그런데, 고가의 아파트 계약시기가 다가오자 여교사는 아파트 대금을 치르기 위해 친모를 살해할 청부계획을 세웠고 실제, 청부살해를 위해 돈까지 건낸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하지만, 경찰과 검찰의 허술한 수사로 인해 이 살해청부 여교사는 쉽게 풀려날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 여교사 A씨의 재판과정에서 단순히 살인청부를 의뢰한 것만 문제시 되고 있을 뿐 아니라 여교사는 평소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었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평소 어머니에 대한 성격적 차이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해 심신미약상태에서 친모를 살인청부 했다는 것이 재판부로부터 받아들여진다면 이 교활한 여교사는 법망을 피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살인청부를 당할 수 있었던 여교사의 어머니 역시 여교사를 위한 탄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공인인 김동성씨는 과연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일까?

김동성씨의 인터뷰에 따르면 김동성씨는 살인청부와는 전현 연관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김동성씨가 이 여교사로부터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것과 가정이 있는 여교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는 진실이기 때문에 사회적 지탄을 피해갈 수는 없을 것이다.

 

 

김동성 부인 오유진 이혼이유

김동성 부인 오유진 14년만에 파경, 장시호 동거설의 진실?

 

김동성 부인 오유진 이혼이유 장시호와 과거 교제 경험, 동거설 때문인가?

 

김동성이 부인 오유진 씨와 합의이혼했다. 한때 국정농단의 중심에 있던 장시호씨와의 동거설이 퍼지기도 했던 김동성은 결혼 14년 만에 이혼하면서 과거 염문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때 국정농단의 중심에 있던 장시호와의 동거설이 퍼졌던 김동성은 "장시호와는 과거 잠시 교제했던 사이"라고 부인한 바 있다. 그러나 김동성이 부인과 이혼에 이르면서 장시호와의 염문설이 다시 퍼지고 있다.

 

김동성 측근은 27일 TV리포트에 "김동성이 일주일 전 전 부인 오유진씨와 합의 이혼했다. 양육권은 엄마인 오유진씨가 갖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원만히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김동성도 아이들을 자주 만나서 아버지로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걱정돼서 주위에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8년 말 많은 매체들은 김동성이 아내 오유진 씨와 결혼 14년 만에 최근 법적절차를 마무리하고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김동성과 오유진 씨는 2004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2년에도 한 차례 이혼설에 휩싸였고, 2015년엔 이혼 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을 진행했지만 김동성이 직접 이혼 소송을 취하하기도 했다.

 

김동성은 2016년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당시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 씨와 한 때 내연관계였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에 장시호는 “김동성과 2015년 1월에 교제한 게 사실이다”라고 시인했다, 이어 재판에서는 직접 "2014년 말부터 2015년 3월까지 김동성이 최순실과 함께 동계센터 건립을 추진했고, 한 집에서 동거하는 사이였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동성은 “2015년 아내와 이혼을 고려해 힘든 상황에서 장시호와 문자를 많이 주고받긴 했지만 사귀진 않았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이혼이 삼성그룹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금을 내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년6개월 징역형을 모두 살고 출소한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가 지난 11월15일 출소 직후 불거진 일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김동성과 오유진 씨는 나이트클럽에서 처음 만나 교제에 이르렀고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에 결혼의 결실을 맺어 주목을 받았다. 2011년 '스타부부쇼-자기야', 2013년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방송 활동도 했던 터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