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나비 결별이유
(장동민 대저택 공개)
장동민 대저택 공개, 누나 위해...휠체어 턱을 다 없앴다.
장동민 대저택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장동민이 공개한 집은 정말 대저택이었다. 1월 6일 미우새에서 개그맨 장동민(40) 대저택이 공개되면서 많은 누리꾼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장동민 대저택 사진>
얼마전 장동민은 유튜브 방송을 통해 장동민 대저택(집)을 소개하기도 했었다. 그 당시 장동민은 “결혼하면 여기 저택에서 살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었다.
2018년 11월 4일 장동민은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옹테레비’에서 ‘장동민 원주 저택에서 라이브 방송. 최초공개. 집구경 같이 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면서 장동민 대저택 집의 내부가 공개된 바 있었다..
장동민 집은 강원도 원주에 위치하며 장동민 집은 3층(지하1층~ 지상2층)에 달하는 대저택으로 PC방, 스크린 골프장, 게스트룸까지 구비하고 있으며 장동민 집의 방은 무려 10개나 된다고 한다.
<장동민 대저택 공개 1층~3층>
어제, 미우새 이후 장동민 집, 장동민 대저택은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실시간 검색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과거 장동민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던 장동민 집 공사현장도 재조명되고 있다.
이상민도 놀란, 장동민 대저택 공개
장동민 대저택 공개에 깜짝 놀란 이상민은 “동민아! 성공했구나!”라며 감탄사를 연발했고 이상민은 “이렇게 큰 게 불편하지 않아?”라고 장동민에게 물었다.
대저택을 공개한 장동민은 “내가 어제 형 온다고 집 청소 혼자 하다가 거짓말 안 하고 물집이 잡혔다”며 “1층, 2층, 지하 다 하고 나니까 한 15시간 걸렸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상민은 장동민에 “보석 때문에도 힘들고 그랬는데 어떻게 해서 이런 대저택을 만들게 된 거야?”라고 질문에 장동민은 “그게 10년 전 일이다. 난 30대에 그 흔한 여행을 한번 가본 적도 없다. 형은 1년에 1번씩 자신을 위해서 무얼 하지 않냐. 나는 그런 것도 한 번 없었다. 열심히 살았다”고 밝혔다. 과거, 장동민은 보석 사업 빚보증으로 6억원을 사기 당한 적 있었던 것이다.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을 지켜보던 신동엽은 “장동민이라는 친구가 워낙 장난도 잘 치고 이래서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는 있는데, 진짜 마음이 따뜻하고 주변을 잘 챙긴다며 장동민을 칭찬했다. 더욱이 누나가 굉장히 많이 아프다”며 “집에 온 가족이 다 살았다. 저 집도 나중에 누나 올 때 휠체어 불편하지 않게 턱을 다 없앴다”고 설명해 장동민 집에 대한 누리꾼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킨 것 같다.
장동민 나비 결별이유, 좌약커플 어쩌다...
좌약커플로 유명세를 치렀던 장동민과 나비, 개그맨 장동민과 가수 나비가 공개 열애 2년 만에 결별했다. 개그맨과 가수, 미녀와 야수커플로 이슈몰이를 하던 장동민과 나비가 2015년 12월 31일 TVN생방송도중 열애를 발표했었다.
이후, 장동미노가 나비는 열애 1년만인 2016년 12월 결별 발표를 하면서 공식적으로 결별이유를 밝히기도 했었다. 2016년 말 즈음 장동민과 나비는 결별 조짐이 포착되며 결별설에 휩싸였었고 결국 소속사 측은 장동민과 나비의 결별 사실을 인정한 것이다.
장동민과 나비의 소속사 측은 2016년 12월 17일 "두 사람이 최근 2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서로 바쁜 스케줄 탓에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후 SNS을 통해 무한 사랑을 내비쳤던 장동민과 나비가 최근 함께 햇던 사진들을 삭제, 정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별 의혹이 제기된 바 있었다.
장동민이 나비와 열애 전 많은 구설에 오르기도 했었다. 장동민 여혐발언과 삼풍백화점 사고 오줌발언 등이었다. 이로 인해 장동민은 식스맨에서 하차하게 되었다. 그래서 혹자는 장동민과 나비의 결별이유로 장동민의 직설적이고 거침없는 말이 화근이 되지는 않았을까 추측하기도 했었다.
나비 가슴으로 600만원 번 사연
2017년 가수 나비가 당당한 몸매 부심 발언으로 화제가 된 바 있었다. 그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슴으로 600만원 벌었다는 나비 발언.JPG’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온 바 있었다.
나비가 과거 한 남성지와의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 내용으로 이날 나비는 “내 몸매는 자신있게 자연산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큰 가슴이 콤플렉스인 적도 있었다. 지금은 여성이 가질 수 있는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며 “게다가 600만원을 번 것이나 다름없지 않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었다.
해당 발언은 각종 예능에서도 다시금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에서도 나비는 “수술 했다고 오해하는데 몸 쪽은(?) 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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