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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충격근황, 긴또깡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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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충격근황 긴또깡 사건


지민 충격근황 

(지민 충격근황)

 

지민 충격근황에 소속사가 입장을 발표할 만큼 누리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민은 AOA멤버로 본명은 신지민이다. 가수로 작사가로 활동중인 지민은 199118일 출생으로 지민의 나이는 올해 만 28세이다. 지민은 161cm의 키에 41kg 정도의 외소한 몸매를 가졌다. 지민은 AOA 맴버로 지난 2012AOA 싱글 앨범 'Angels' Story'로 데뷔했다.

 


AOA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미니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 이후 별다른 신곡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지민 충격근황


그런, 지민이 최근 인스타그램에 충격적인 근황사진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지민의 충격 근황이란 사진속에서 지민은 깡마른 초등학생 정도의 외소한 몸매로 힘없이 서 있어 마치 중병에라도 걸린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이 쌓였고 마침내 지민 충격 근황에 지민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가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FNC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13일 동아닷컴에 지민의 건강 상태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것으로 안다. 문제 없다. 괜찮다고 밝혔다고 한다.

 

지민 충격근황

(지민 충격근황)


지난 12일 밤 지민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민은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것은 지민의 외모. 이전보다 마른 모습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AOA 리더로 특유의 강단 있는 모습을 보여주던 지민은 건강 상태가 걱정될 만큼 야윈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팬들은 그의 SNS 계정에 걱정과 염려 섞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하지만 소속사는 건강 상태 등에는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지민 충격근황



지민 긴또깡 사건 도데체 뭔가?



설현, 지민은 정말 안중근을 긴또깡으로 알았을까?


지민 충격근황


지난 2016AOA의 설현과 지민이 케이블채널인 온스타일의 채널 AOA’라는 프로그램에서 안중근 의사의 사진을 보고도 몰라보는 일이 벌어졌다. 더욱이 안중근 의사를 이토이로부미라고 말하기도 했고, 결국 지민은 안중근의사를 긴또깡이라고 부르는 초유의 사태까지 몰고 갔다.

 


지민은 처음에 안창호 선생님이라고 했다가, 제작진이 이토 히로부미라고 힌트를 주자 긴또깡이라고 했고, 재차 이토 히로부미라는 힌트를 주자 이또 호로모미?’라고 했으며, 설현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검색하다가 안중근 의사라는 답을 겨우 찾아냈다고 한다.

 

지민 충격근황

지민 충격근황

지민 충격근황

어떻게 안중근 의사도 몰라볼 수 있느냐는 지적이 쏟아졌고, 설현과 지민은 무지를 사과했다. 그런데 안중근 의사를 정말 긴또깡으로 알았던 걸까?

 

       

예능퀴즈의 특성상 무리한 답변을 이끌어내 웃음을 주고자 하는 의도가 담겼던 것은 아닐까? 어쨌든, 장난도 장난을 치는 대목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것이다.

 

지민 충격근황

지민 충격근황

한일관계를 생각하고 일제의 핍박받던 세월을 생각한다면 안중근 의사를 몰랐다는 것 자체가 불편한 상황을 만드는 것은 당연한 일일 것이다. 더욱이, 안중근 의사를 긴또캉이라고 말하는 대목에서는 TV를 던지고 싶었다는 누리꾼들의 지적이 과한 것은 아니었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지민 충격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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