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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손태영 아들논란 직캠 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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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아들논란 직캠 들통


손태영 아들논란


손태영 "엄마 시상 보려고" 거짓 해명?

손태영 아들 직캠 보니, 방탄소년단 공연 관람

 

손태영 아들논란


손태영, 권상우 아내이자 배우 손태영 특혜논란, 손태영 아들논란에 대해 해명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다. 어제 손태영 아들 특혜 논란이 일었고 논란이 거세지자 손태영이 해명을 했지만, 손태영 아들 직캠이 들통나면서 손태영 해명은 변명이 되고 말았고, 손태영에 대한 비난이 쇄도하고 있다.

 


손태영은 121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 뮤직 어워드(MMA)'올해의 베스트송'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시상식이 끝난 후 온라인을 통해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가 관객석이 아닌 가수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공개돼 특혜 논란이 일었다.

 

손태영 아들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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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자의 자녀란 이유로 가수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 앉아 무대를 관란 한 것은 특혜라는 주장이다.

 

손태영 소속사 H8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해명을 내놨다. 우선 시상식 동반 이유에 대해 "늦은 시간에 진행된 시상식이라 손태영이 아들 룩희 군과 동행했다"고 설명했고 "룩희가 시상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고 싶어 해서 스태프분들에게 이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는지 물어봤고, 안내받은 자리에 앉은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손태영측은 "가수들의 공연을 보기 위해 그 자리에 간 것이 아니다. 룩희는 엄마가 시상하는 모습만 보고 바로 내려왔다"고도 했다. "그 자리에 앉은 일로 팬들이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하다"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손태영 아들논란


손태영 아들논란

그러나 손태영 아들 직캠이 공개되고 말았다.



손태영 아들 직캠이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은 손태영 측의 해명에 의문을 제기하기 시작한 것이다. 엄마가 시상하는 모습만 보고 바로 내려왔다는 해명이 사실과 다르고 지적하게 된 것이다. 실제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손태영의 아들과 조카는 방탄소년단의 무대를 하는 20분 남짓의 시간 동안 가수석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더욱잉, 손태영 아들과 조카는 정작 손태영이 시상을 할 때에는 그 자리에 없었다고 한다. 이러니, 손태영 아들논란 해명을 누리꾼들이 고지곳대로 믿을수 없었던 것이다.

 

손태영 아들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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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엄마인 손태영이 '사정상 어쩔 수 없이 아들과 함께했다'는 해명에도 의문을 표했다. 불가피한 상황이라면서 아들 보다 어린 둘째 딸은 어디에 있으며, 조카까지 동행한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는 누리꾼들의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손태영의 해명중 어느 것 하나 속 시원한 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이며 현실이다.

 

손태영 아들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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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없는 사과를 위한 사과는 아니한만 못한 사과이다. 진정, 자신이 잘못한 것을 뉘우치고 진실되게 사과를 해야만 대중들에게 손태의의 사과가 의미있게 보여질 것이다.

 


단지, 현재의 상황만을 모면하려는 손태영의 궁색한 변명은 대중들을 더욱 공분케 만들고만 있는 것 갔다지금이라도 손태영은 아들, 조카 특혜 논란에 대해 진실을 밝히고 솔직하게 사과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손태영 아들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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